구로구, ‘2017 서울시 위생분야 종합평가’서 최우수구 선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05 13: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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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사업 부문엔 우수구 선정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가 최근 서울시가 실시한 ‘2017년 서울시 위생분야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구, 특수사업 우수구로 선정돼 7회 연속 수상구의 쾌거를 달성했다.

7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위생업무 9개 분야 17개 영역 31개 지표로 실시됐으며, 구는 식품안전인프라, 지도점검, 민원처리, 원산지 관리 등 평가분야 전 부문에서 고른 점수를 받았다.

특히 특수사업 식중독 예방 홍보 분야에서도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실시한 어린이 뮤지컬 공연, 소규모 급식 관리자 교육, 식중독 홍보관 운영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아 좋은 성적을 거뒀다.

구는 이번 수상으로 5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구 관계자는 “시상금 5000만원은 식품진흥기금에 편성해 음식개선 사업 등 구민을 위한 위생 행정을 펼쳐나가는 데 쓰겠다”며 “어디서나 구민이 안심하는 ‘깔끔하고 안전한 구로’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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