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자연생태체험 프로그램 무료 운영 예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05 13: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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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 생태체험으로 자연의 소중함 배워요
지난해 7개 프로그램 열어··· 약 2600명 주민 참여

▲ 생태 체험중인 초등학생 모습.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가 일자산 일대에서 운영하는 자연생태체험 프로그램에 2017년 주민 2600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매년 4월~10월 열리며,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가족과 친구와 자연나들이 ▲일자산 숲길 함께 걷기 ▲달빛 별빛과 숲속 탐험대 ▲곤충 친구들과 일자산 여행 ▲우리 숲 살리기 등 총 7개의 프로그램이 있다.

구는 계절별·연령별 특성에 맞춰 생태환경이 우수한 일자산, 명일근린공원, 벌말근린공원 등을 중심으로 숲과 동·식물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왔다.

이와 관련해 다양한 놀이체험학습을 진행해 참여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받았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강동구 자연생태 체험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올해에는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주민들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사항은 구청 푸른도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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