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송파구가 오는 8~28일까지 '2018 구청장과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마련해 동 26곳을 순회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 직능단체 회원 ▲유공구민 ▲자원봉사자 등 구정참여 기회가 적었던 주민들이 참여한다. 주제는 '대한민국 대표 행복도시, 송파의 이야기'이다.
구체적으로 이날 행사는 구 역점사업의 진행현황 및 지역개발사업에 대한 계획 등을 듣고, 각종 생활민원 및 지역현안, 건의사항 등을 구청장과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구는 이번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제시된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구정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2017년 주민과의 대화에서 제시된 464건의 건의사항은 63%가 구정에 반영돼 해결이 됐으며, 일부 추진 불가한 사항의 경우에는 주민들을 설득하거나 대안을 제시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타 자세한 설명은 구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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