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8~23일 ‘무술년 새해 주민과의 대화’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04 17:3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구민의 목소리 구정에 적극 반영··· ‘소통행정’ 실현
18개 동 방문··· 지역 역점사업 공유·건의사항 청취

▲ 발언하는 주민.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가 오는 8~23일 각 동을 방문해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청취한다.

4일 구에 따르면 아동청소년 대표와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한 현장행정의 일환으로 ‘2018 무술년 새해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구청장과의 대화를 통해 2018년 지역 역점사업을 18개 동 주민들과 공유하고 동별 현안사업을 파악해 주민 건의사항을 구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주민 건의사항 중 즉시처리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처리하고 장기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담당부서를 정해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또한 처리가 불가능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방문을 통해 이해와 설득을 구할 예정이다.

대화는 동별 여건에 따라 지역내 학교, 예식장, 체육관 등에서 진행되며 ▲식전공연 ▲모범구민 표창 ▲동 업무보고 ▲주민과의 대화 등의 순으로 90분 정도 소요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주민과의 대화에도 2017년과 같이 아동구정참여단과 청소년의회에서 아동청소년대표로 총 41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동주민센터에서 하는 2017년도 주요사업 및 정책 등에 대한 설명을 경청한 후 아동청소년을 대표해 관심사항에 대해 의견을 제시한다.

이번 행사는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동별 일정은 각 동주민센터나 강동구청 자치안전과에서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