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문화재단, 22일 생활문화지원센터 ‘마루’ 개소식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20 15: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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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도봉문화재단이 오는 22일 생활문화지원센터 ‘마루’ 개소식을 개최한다.

기존의 도봉문화재단 지하 회의실을 개조하고, 방음 및 음향시설을 설치해 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장이자 연습 공간을 열게 된 것이다. '마루'는 누구나 편히 들러 담소를 나누고, 일상을 공유한다는 의미를 내포한다.

11~12월은 시범 사용기간으로, 도봉구 생활예술동아리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열어뒀다. '마루' 사용을 원하는 동아리 중 마을공동체 협력 및 참여도에 따라, 2018년도에 정기적으로 사용가능한 ‘스마프(스페셜 마루 프렌즈)’가 정해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개소를 기념해 한예종 출신 강사진으로 구성된 두 개의 무료 워크숍이 마련됐다.

조선시대 사대부의 풍류를 고아하게 노래했던 ‘정가’ 워크숍과 몸의 움직임과 노래를 통해 인간 내면의 감정을 해소하는 ‘신화’ 워크숍이 4주에 걸쳐 12월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에 진행된다.

워크숍 신청은 도봉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봉문화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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