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KT&G, 21일 봉사자 220명과 김장 담그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20 13: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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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KT&G와 함께하는 김장 릴레이 행사에서 김장김치 담그는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왼쪽 두번째
1300박스 포장... 홀몸노인·장애인 등에 직접 배달
"이웃의 정 담긴 김치 받으세요"
겨울 동장군도 녹인 사랑 나눔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21일 오전 9시~오후 3시 전농2동 소재 배봉산근린공원 광장에서 사랑의 김장나눔 릴레이 행사를 개최한다.

KT&G복지재단 동부복지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장안종합사회복지관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 ▲은천재가노인지원센터 ▲동문장애인복지관 ▲동대문건강가정지원센터 ▲동대문구 등 7개 기관·22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절임배추와 양념으로 10kg 1300박스의 김장김치를 담그고 포장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기관별로 지역내 홀몸노인, 다문화가정, 장애인 가구 등 저소득층 가정에 한 박스씩 직접 방문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KT&G복지재단 동부복지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랑의 김장 릴레이 행사를 통해 동대문구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을 계속하고, 더불어 사는 살맛 나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덕열 구청장은 “KT&G복지재단 동부복지센터를 비롯해 매년 겨울 이웃사랑 실천에 참여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우리 구는 앞으로도 1대1 희망결연과 동희망복지위원회가 융합된 동대문형 복지공동체 보듬누리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는 등 어려운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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