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2017 지역사회 절주사업 평가'서 3회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표창 수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18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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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주 캠페인(사진제공=송파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최근 ‘2017년 지역사회 절주사업 우수사례 평가’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한다. 이로써 구는 3회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2017년 지역사회 절주사업 우수사례 평가’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절주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포상하기 위해 해마다 지역사회의 우수한 절주사업 사례를 평가, 시상하는 것으로, 올해는 종합평가 점수 상위 10개 기관을 선정, 11월16일 ‘음주폐해예방의 달 기념식’에서 이번 평가에 대한 시상식을 열었다.

그동안 구는 국내 최초로 잠실야구장 음주 모니터링을 도입하고 지난 2014년부터 가족 서포터즈(2500명)와 절주 캠페인을 실시해 왔다. 특히 올해는 ‘청소년 놀자 페스티벌’, ‘구민체육대회’ 등에 확대하기도 했다.

또, 수학여행 출발 전 학교 등굣길 음주예방 캠페인과 거마지역 내 음주실태조사 실시, 음주운전자 상담연계, 송이공원 절주 안전 지킴이 운영 등 자라나는 청소년부터 음주문제에 시달리는 성인까지 맞춤 교육과 홍보를 펼쳐 왔다.

박춘희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역사회자원발굴과 적극적인 주민참여 유도를 통해 활발한 절주사업을 펼치고, 공공장소에서의 음주문제 감소를 위한 노력을 계속 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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