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23일 ‘종로 가족愛 날’ 행사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18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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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오는 23일 오후 3~7시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좋은공연 안내센터’ 지하1층 다목적홀에서 ‘종로 가족愛 날’을 개최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토론회 ▲체험활동 ▲전시회 ▲공연 및 사업보고로 나눠 진행된다.

토론회는 ‘열린 생각, 열린 종로’라는 제목으로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주제는 ‘맞벌이 가정의 일ㆍ가정 양립 및 아버지 역할 강화’로 정해졌다. 지역주민들과 센터 실무자, 그리고 유관 기관 실무자들이 모여 21세기에 올바른 가정의 모습, 부모의 역할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체험활동과 전시회는 오후 5시부터 50분간 열린다. ▲패브릭 손거울 만들기 ▲2018년 달력 만들기가 체험활동으로 준비돼 있으며, 종로구 건강가정ㆍ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지난 1년간 구 가족들의 행복을 위해 펼쳐온 사업들을 찍은 사진과 회원들이 만든 작품들이 전시된다.

오후 6시부터 진행되는 본행사인 사업보고에서는 식전 공연으로 가족음악봉사단의 공연이 마련되고, 우수활동가에게는 표창도 주어진다. 이후 6시40분부터 사업보고가 시작된다.

행사 참여는 구 건강가정ㆍ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거나, 센터 유선전화로 연락하면 된다. 사전접수를 하고 행사에 참석하는 주민에게는 기념품도 증정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가정은 모든 일의 근본이다. 가정이 평화로워야 일도, 공부도 제대로 될 수 있다”면서 “이번 ‘종로 가족愛 날’에 지역내 많은 가족분들이 참석하셔서 가족 간 사랑을 좀 더 돈독하게 챙기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종로구 건강가정ㆍ다문화가족지원센터(창신길 124 동부여성문화센터 2층)는 다양한 유형의 가족들에 대한 보편적이고 포괄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문화 가족의 한국사회 조기적응 및 사회경제적 자립지원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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