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보훈청, 21일 '해외 파병용사 위로연'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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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지방보훈청는 오는 21일 오전 11시에 전쟁기념관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해외 파병용사 위로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외 파병용사 위로연'은 2016년 신설된 '참전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제4조의 3(해외 파병용사의 날)에 따라 올해 처음 실시된다.

이에 따라 월남전, 걸프전, 동티모르 등 과거 파병용사는 물론, UN 평화유지활동에 따라 파병된 동명부대, 아크부대, 한빛부대에서 활약한 파병장병, 현재 해외파병을 총괄하는 특전사령부 소속 국제평화지원단 소속 장병들이 대거 위로연에 초청된다.

특히 3대(할아버지-월남전, 아버지-걸프전&동티모르, 아들-레바논)가 해외에 파병된 전력을 지닌 부자 파병용사가 특별 초청돼 별도로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위로연의 식전행사로 오전 10시30분부터 30분 간 서울지방보훈청 홍보대사 그룹 BIG, 소년소녀합창단, 수방사 군악대 등의 공연이 있을 예정이고, 본 행사가 끝난 뒤에는 모든 참석자들의 오찬이 이어진다.

관계자는 "해외 파병용사의 공헌과 희생에 국민적 감사와 위로를 전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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