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17일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 보고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16 15: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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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17일 오후 3시 서초보건소 건강키움터(지하1층)에서 ‘청소년 건강유해환경 개선 커뮤니티매핑 토론회&활동발표회’를 개최한다.

중ㆍ고등학교 4개교, 주민단체 3곳 60여명이 참여하는 이날 발표회는 지난 4년간 청소년 건강유해환경 매핑활동에 참여해온 주민단체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매핑활동 공유와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로 진행된다.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주민단체의 구체적 활동사례와 의미 있는 역할 교육. 발전방향에 대한 토론회, 학교 건강동아리 매핑활동 발표와 우수활동팀 수상 등이 진행된다.

‘청소년 건강유해환경 개선 커뮤니티매핑’은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지역내 학생 및 주민들이 직접 발굴하고 개선해 나가기 위해 구가 진행 중인 사업으로, 지난 2013년 지자체 최초로 매핑 개념을 건강증진사업에 도입해 매년 4~6개교 중·고등학교 학생과 주민단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최근 4년간 유해환경이나 유해시설 총 1191건을 발굴, 지도에 표기했으며, 그 중 450여건이 구청과 협의해 개선했다.

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매핑활동에 참여해 왔던 주민이 청소년 건강유해환경에 대한 인식을 높이도록 학교 커뮤니티매핑 전문 인력으로 활동하도록 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 구보건소 건강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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