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11월 한달간 다양한 공연 펼친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16 14:18:5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이달 한 달간 다양한 공연·행사를 개최한다.

우선 18일 구로구민회관 강당에서는 순국선열의 날을 기념하는 특별한 가요제 ‘기억속의 멜로디’ 공연이 오후 2시부터 90분간 진행된다.

이날 공연은 KBS 코미디언 오동광·오동피씨가 공동 MC를 맡았으며, 쟈니리씨의 ‘뜨거운 안녕’, ‘사노라면’, 명국환씨의 ‘방랑시인 김삿갓’, ‘내 고향으로 마차는 간다’, 금사향씨의 ‘홍콩아가씨’, ‘님 계신 전선’, 남상규씨의 ‘추풍령’, ‘고향의 강’, 안정애씨의 ‘대전블루스’ 등 원로가수 10인의 히트곡 무대가 펼쳐진다.

공연관람을 원하는 이는 당일 행사장으로 방문하면 된다. 선착순 마감, 입장료는 무료다.
구로문화재단이 구로청소년 자치연합 ‘그린나래’와 함께 ‘구로 청소년극장 축제’를 이달 18·20·22일 사흘간 개최한다.

축제 첫날인 18일에는 오후 3시·7시30분 두 차례 청소년 동아리의 밴드, 댄스, 보컬 등의 공연이 펼쳐지며, 오는 20일 오후 7시30분에는 구로중학교 한여울 관현악단, 오류중학교 드림오케스트라 81명의 학생들이 ‘인생의 회전목마’, ‘쑥대머리’, ‘해금독주-비익련리’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연주한다.

오는 22일 오후 4시·7시30분에는 두 차례 구로중학교 뮤지컬 동아리 ‘가온’이 실력을 뽐낸다. 16명의 학생이 유명 뮤지컬 무대의 곡들을 개사한 창작 무대를 선보인다.

관람신청은 구로아트밸리 홈페이지 사전 예약 후 공연 당일 시작 1시간 전부터 티켓을 배부받으면 된다.
이와 함께 구와 구로사진작가회, 구로문화원이 함께하는 ‘제18회 구로 사진전’이 구로구민회관 갤러리 구루지에서 오는 27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사진전에는 ‘자연과 시선이 머무는 곳’을 주제로 구로사진작가회 우수회원들의 작품 40여점이 전시된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오후 5시로,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일요일은 휴관이다.

자세한 문의는 구청 문화관광과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