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겨울철 강설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오는 3월15일까지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16 14: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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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15일 제설대책상황실 개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겨울철 강설 대비에 들어갔다.

강동구청 성안별관 4층 재난상황실에 마련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는 2018년 3월15일까지 4개월 동안 24시간 운영된다.

구는 주‧간선도로 18개 노선(62.9km)과 고갯길, 주요사거리, 보도육교 등 취약지점을 중점 제설대상지역으로 정하고 이곳에 제설함 86곳을 설치했다. 언덕길 등의 구간에는 염화칼슘 보관의 집 141곳을 비치했다. 뿐만 아니라 제설차량 3대를 포함한 총 9종 59대 차량의 사전점검을 마치고, 민간장비업체와 장비 동원 협약도 체결했다.

또한 구는 폭설 시 교통통제, 신속한 장비‧인력 지원을 위해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유지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효율적인 제설작업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역할도 중요한 만큼, ‘우리 동네 눈 치우기’에 주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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