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응급알리미... 75가구에 IoT 센서 설치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16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생활관리사 1대1 매칭 모니터링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지역내 홀몸노인 75가구에 IoT(사물인터넷) 센서가 부착된 ‘응급안전알리미’를 설치를 이달부터 실시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최근 서울시의 ‘독거어르신 건강·안전관리 솔루션(IoT) 시범사업’에서 선정됨에 따라 확보된 예산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시립강동노인종합복지관에서 활동하고 있는 독거노인 생활관리사와의 협업을 통해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에 설치되는 ‘응급안전알리미’는 복지관에서 추천받아 선정된 홀몸노인 가정에 설치해 홀몸노인과 생활관리사를 1대1로 매칭해 기기에서 전송되는 데이터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도록 하고, 장시간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을 경우 생활관리사가 즉시 노인의 상태를 확인해 위기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한다.

구는 이번 사업이 홀몸노인의 위기상황에 대응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새로운 사회적 안전망의 장치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사업의 적정성과 효과성을 검토해 단계적으로 대상자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