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통·반장 복지리더 우수사례 발표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13 16: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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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는 1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통·반장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통·반장 복지리더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역내 22개동 통·반장의 지역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복지리더 활동 사례’를 공유하도록 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세부적을 이날 행사에서는 1차 선정을 통해 선발된 ▲부평2동 ▲일신동 ▲청천1동 등 3개동에서 ‘복지리더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구는 사례발표회에 이어 복지리더로서의 지식을 갖추기 위해 승근배 서울장애인종합사회복지관 사무국장을 초청해 ‘4차 산업혁명과 사회복지 4.0’이란 주제의 강의를 진행했다.

한편 이번 사례발표회는 ‘인천광역시 부평구 통·반 설치초례’를 근거로 통장들의 복지의식 함양을 위해 2015년 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과 협약을 맺고 통장 복지리더 양성교육을 실시한 이래 3번째로 진행된 행사로 올해는 197명의 통·반장이 복지리더 교육을 수료했다.

구 관계자는 “오는 2018년에도 통·반장의 복지의식 고취를 위한 복지리더 양성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매년 복지사례를 서로 공유하고 나누는 자리를 마련해 따뜻한 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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