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24일까지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13 15: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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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오는 24일까지 '2018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모집인원은 110명으로 서비스 지원(청년), 복지시설 운영지원, 환경정비 등 5개 분야 39개 사업에 배치된다.

참여 대상자는 사업개시일 기준 만18세 이상인 구민으로 실업자 또는 정기적인 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서 구직등록이 돼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 행정기관이나 행정기관에서 공신력을 보증한 기관에서 인정한 노숙자도 가능하다. 보유재산은 본인과 가족을 합쳐 2억원 이하여야 한다.

실업급여 수급자,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공무원 가족, 대학(원) 재학생 등은 제외되며, 한 세대에서 2명 이상 신청해도 제외되나 청년 미취업자인 경우는 허용한다. 특히 최근 2년간 10개월 이상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했다면 신청할 수 없다.

신청 방법은 ▲신청서 및 개인정보 제공동의서 ▲건강보험증 및 건강보험료 최근 납부영수증 ▲구직등록필증 등을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장애인 및 가족, 국가유공자, 취업지원(보호)대상자, 여성가장은 이를 증명하는 서류를 함께 제출하면 심사 과정에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선발결과는 오는 12월28일에 개별 통보한다. 근무기간은 2018년 1월10일~6월30일이고, 1일 6시간, 주5일 근무를 원칙으로 하며 임금은 하루 4만6000원이다. 매일 5000원 간식비도 별도 지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취업지원과 일자리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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