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드림스타트, 아동 역사탐방 프로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13 14: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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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 드림스타트가 최근 드림스타트 아동 및 양육자 26명을 대상으로 ‘인천 역사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선시대 인천 시청과 같은 일을 하던 도호부청사에서 도호부사의 역할과 건물별 특징을 알아보고 인천 향교에서는 지금 학교와의 차이점을 학습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와함께 제기차기, 굴렁쇠 굴리기, 투호던지기, 활쏘기 등과 같은 전통민속놀이를 체험하며 오후에는 송암미술관에서 한국 도자기의 역사가 시대순으로 그려진 도식을 보며 도자기를 감상하고 책가도와 호랑이 등의 민화 이야기를 들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교실 안에서 책으로만 배워온 역사를 직접 경험하고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역사적 사고력을 확장시키고 양육자와 함께하는 체험학습으로 아동과 양육자의 소통기회를 늘리는 생활 속 문화체험을 다양하게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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