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9일 송현공원 달빛축제 점등식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13 08: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는 9일 송현근린공원 광장에서 ‘2017 송현공원 달빛축제 점등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축제에서는 송현근린공원에 독창적인 주제로 설치된 다양한 조명으로 야간경관을 연출하고,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빛으로 재조명했다.

특히 달빛 축제의 랜드마크 야경인 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은 배 모양의 건축물인 박물관이 건물조명과 함께 파도가 치는 듯한 파도 조형물, 1850개의 반딧불 조명과 어우러져 마치 건물이 바다를 항해하는 역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해내며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흥수 구청장은 “오늘의 달빛 축제가 변화와 발전을 통해 활력을 되찾고 있는 동구의 앞날에 밝은 빛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 및 화단, 적송원 등에 꾸며진 조명은 365일 상시로 운영되며, 공원 내 수목조명 등 이벤트 조명은 오는 2018년 2월까지 운영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