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꽃가람 누리’ 사진전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13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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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가 13일 오전 10시 구청 1층에서 ‘꽃가람 누리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꽃가람 누리’ 는 아가사랑어린이집외 지역내 31개 어린이집 원장 및 450여 명의 영유아와 학부모, 보육교사 등이 함께 뜻을 모아 결성한 열린 어린이 문화프로그램으로, 2015년 3월부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매주 3회 숲체험, 인형극, 전래놀이, 인성·성품 교육, 어린이 안전 체험 교육 등 다양한 체험 교육과 현장 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처음으로 열리는 꽃가람 누리 사진전에는 꽃가람 누리 회원과 옛 노리터 전래놀이회, 중랑구 사진작가 협회, 꽃가람 누리 봉사단체 등이 함께 참여한다. 오프닝 공연으로 보육교사와 어린이들이 함께하는 ‘뽀롱뽀롱, 뽀로로’ 공연과 옛 노리터 전래놀이 회원의 ‘퍼포먼스, 아리랑 공연’이 펼쳐진다.

개회식에서는 축시 낭송을 시작으로 우수 작품 사진 40점에 대한 관람을 진행한다. 전시회는 13~17일 5일간 열린다.

이날 꽃가람 누리회에서는 알뜰바자회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 50만원을 ‘행복중랑플러스 통장사업’에 후원해 훈훈한 이웃사랑도 함께 전할 계획이다. 후원금 전달식은 9시30분에 구청장실에서 진행된다.

나진구 구청장은 “이번 꽃가람 사진전을 통해 영유아 가족과 어린이집, 지역 사회가 하나돼,‘아이키우기 좋은 중랑’을 만들어 나가는데 한걸음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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