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제22회 광진예술인 초대전’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13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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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오는 13~18일 자양동 소재 나루아트센터에서 ‘제22회 광진예술인초대전’이 열린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광진예술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고 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의 문화예술인들이 재능기부로 작품을 출품해 구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초대전은 13일 오후 5시 나루아트센터 전시실에서 지역내 예술인 및 출품작가, 주요 내빈 등 총 300여명이 참석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행사기간 중 구 거주 예술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전시와 기념공연이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1층 전시실에서 열리는 작품 전시회는 동양화, 서양화, 문인화, 서예, 시화, 사진 등 지역 예술작가의 작품 총 150여점이 전시되며, 전시실에서 작가와 작품에 대해 직접 대화를 나눠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또한 대·소공연장에서는 연극, 무용, 국악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공연은 각각 ▲15일에 연극협회가 준비한 ‘구민과 함께하는 가족극’▲17일은 채순자 무용단의 ‘제10회 정기공연’▲18일에는 국악협회 김경배의 ‘국가무형문화재 제29호 경서도소리 배뱅이굿과 민요 한마당’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누구나 입장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기동 구청장은 “가을의 끝자락에서 작품전시와 함께 다양한 문화공연이 준비돼 있으니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구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다양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통하여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품격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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