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 정총 성료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07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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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김정수 기자] 경기 오산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를 추진 중인 전국 지방정부협의회 정기총회 및 포럼이 부산 금정문화회관에서 개최됐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18년 예산안'을 의결하고 제3기 임원진을 선출하는 등 유엔아동권리협약의 실현을 위한 정책과 지방정부간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포럼에는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앤드류 모슨(Andrew Mawson) 유니세프 제네바본부 아동권리과장, 오동석 아주대학교 교수가 참석해 ‘아동권리 기반의 접근법으로 본 아동정책’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또한 이와 함께 부산 금정구의 아동과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권리주간 기념식이 개최돼 아동권리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긴다.

지난 9월 열린 임시총회에서 선출된 곽상욱 회장은 48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 협의회의 의미와 역할에 대해 강조하며 “앞으로 아동의 권리가 보장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도 회원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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