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방송 화면 캡쳐) | ||
지난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입사 사흘 만에 몰카·강간·성폭행을 당했다”라는 내용의 글이 사회적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해당 게시판 속의 기업이 ‘주식회사 한샘’으로 알려지며 충격이 급부상 중이다.
특히, 한샘 직원의 성폭행 사건에 대한 논란이 확산된 가운데, 최근 사회적 이슈로 부각된 성폭행 관련 갑론을박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시사문화평론가 한정근은 “법적인 지식이 전혀 없는 일반인이 혼자서 성폭행과 같은 사건을 감당하기란 무척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성폭행 등의 성범죄 사건은 피해자의 진술 만으로도 사건 수사가 진행되기 때문에 가해자에 대한 즉각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이번 한샘 여직원의 사례처럼 어떠한 방식으로든 거절 표현을 했다면 이것 역시 분명한 거절 의사이기 때문에 가해자는 성폭행 처벌을 받을 수 있다. 한샘 측은 제3의 피해자를 차단하기 위해서라도 강력한 대응을 취해야 할 것”이라고 말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성폭행 사건으로 집중 비난 받는 한샘은 1970년 4월에 설립됐고, 1974년 2월에 법인으로 전환하며 급성장했다.
이후 한샘은 1977년 7월에 국내 최초로 부엌 가구를 수출한 국내의 대표 기업으로, 2016년 기준 한샘의 매출은 1조9345억원으로 조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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