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뚝딱뚝딱 119 사업 실시… 취약계층 위험·불편 해소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03 13: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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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최근 ‘뚝딱뚝딱 119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구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화재 등 재난에 취약한 저소득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저소득 홀몸노인 등)의 생활위험 및 불편사항에 신속 대응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사업이다.

세부적으로 구는 해당 사업을 통해 ▲전기시설분야(콘센트·형광등·스위치 등) ▲전자기기분야(가전·통신제품 점검 등) ▲배관시설분야(세면대·싱크대·변기배관 등) ▲생활안전위험 사항(문고리·방충망·수도꼭지 교체 등) 등에 대한 민원을 현장에서 즉시 해결하고 있다.

해당사업 참여 신청은 거주 동주민센터로 직접 방문 접수하거나, 카카오톡을 이용해 접수하면 된다.

이동진 구청장은 “생활안전위험에 더 많이 노출되어 있는 사회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위험요소들을 즉시 해결해줌으로써 더 큰 재난도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구를 만들어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들의 많은 참여로 사업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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