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도봉구민회관에서 창작극 무료 상영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0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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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4일 도봉구민회관에서 조선시대 최고 이상주의자이자 개혁주의자로 알려진 정암 조광조 선생의 선비정신을 담은 창작극 ‘꼬마 조광조’를 무료로 공연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도봉문화원이 기획하고, 극단 ‘민’이 제작했으며 신분보다 사람을 중시하며 큰 꿈을 이룬 어린 시절 조광조 선생의 모습을 다뤘다.

한편 구는 올해 인문도시지원사업에 선정돼 조선시대 선비정신으로 오늘날 청소년 인성교육을 이끌어 내는 작업을 추진했으며, 이번 꼬마 조광조는 해당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동진 구청장은 “정암 조광조 선생은 낡고 오래된 폐단을 과감하게 개혁하고자 했던 우리 역사의 선구적 유학자”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창작극 꼬마 조광조를 통해 오늘날 청소년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일깨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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