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작은 결혼식 운동 눈길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0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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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작은 결혼식 운동'을 추진하면서 구민들이 저비용으로 결혼식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구는 작지만 의미 있는 결혼식을 위해 결혼식을 열 수 있는 공간과 식당을 무료로 구민에게 무료로 개방해 지원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하객 규모에 따라 구청 대강당이나 기획상황실, 또 야외 결혼식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구청 인근 안산 숲속쉼터를 선택할 수 있다.

구는 저비용 결혼을 위해 MOU를 맺고 있는 2곳의 웨딩컨설팅 업체를, 신랑신부가 희망하는 경우에 연계해 주고 있다.

또 구 건강가정다문화가정지원센터 예비부부교실 참가자 등을 대상으로 작은 결혼식을 안내한다.

아울러 여성가족부 재능기부 웨딩플래너의 무료 웨딩컨설팅을 연계하고, 구 이외 지역의 작은 결혼식 장소 정보도 제공한다.

작은 결혼식 장소 대여와 무료웨딩컨설팅 연계 등 자세한 내용은 구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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