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10일까지 작가 초청 글쓰기 특강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01 14: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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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당 인문아카데미 참가자들이 강연을 듣고 있다.(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독서당 인문아카데미센터는 최근 유명 베스트셀러작가를 초청해 진행하는 ‘글쓰기 특강’을 개최하고, 오는 10일까지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구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독서당 인문아카데미 개관에 즈음해 구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정서적 행복을 증진시킨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앞서 지난 30일 열린 첫날 교육에서는 전직 대통령 연설비서관을 지냈으며, 최근에도 활발하게 강연활동 중인 강원국 전북대학교 교수, 지난 31일에는 맛칼럼리스트 황교익 작가가 강연했다.

1일에도 ‘이야기 인문학’의 저자이자, TvN <어쩌다 어른>과 JTBC <차이나는 클라스> 등에 출연한 조승연 작가가 강연을 진행했다.

한편 2일에는 ‘탁터 프로스트’의 이종범 작가, 3일에는 ‘지대넓얕’의 작가이자 동명 팟캐스트 진행자인 채사장 작가가 강연에 나선다.

이어 6일에는 ‘소수의견’을 집필했으며, 소설가이자 시나리오 작가로 알려진 손아람 작가, 7일에는 철학박사 강신주 작가, 8일에는 전직 아나운서이면서 ‘인생학교 서울’ 교장인 손미나 여행작가, 9일에는 ‘시 읽는 밤’의 시인 하상욱 작가가 강연을 이어간다.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시집 ‘그대를 듣는다’의 시인 정재찬 한양대학교 교수가 글쓰기에 대한 깊은 통찰과 전문작가로서의 다양한 경험 등을 전달한다.

구 관계자는 “다양한 글쓰기 분야의 전문 작가들로 구성된 이번 특강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인문학적 갈증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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