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2차 테크노밸리 유치 팔 걷어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31 16:29:5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일대학교와 기업입주 지원 MOU 체결

[구리=손우정 기자] 경기 구리시는 최근 시장실에서 서일대학교와 경기북동부지역의 4차산업 신성장 입지공간 마련을 위해 남양주시와 공동으로 추진 중인 경기북부 2차 테크노밸리의 성공적 유치와 기업입주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첨단산업단지 조성으로 인한 지역발전 및 지역인재 육성에 공동으로 노력한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주요 내용으로는 ▲산·학협력단과 연계한 기술개발 육성 지원 및 정보·기술(IT) 분야 기업 입주지원과 신기술의 연구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청년창업지원센터 설치 운영시 관련 대학·연구기관과 협력해 기술 상담 및 청년 스타트업(STARTUP) 캠퍼스 교육지원을 통한 연구개발 활동 등이 담겨 있다.

이에따라 시는 이번 서일대학교와의 협약식을 계기로 구리·남양주권에 테크노밸리가 유치될 경우 산학 연관 네트워크 구축으로 상호 협력을 통한 상생의 길을 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백경현 시장은 협약식 인사말을 통해 “구리·남양주 테크노밸리 부지내 약 170억원을 투자해 청년창업지원센터 설치로 4차산업 혁명에 대비한 맞춤형 청년창업교육과 스타트업 캠퍼스를 운영할 계획”이라며 “이는 청년실업난 해소는 물론 경기 북부의 대표적인 ‘실리콘밸리’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우정 손우정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