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한국토지공사, 미사지구 공공시설물 관리 맞손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31 15: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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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미사 공공시설물이 인수 전까지 지도·단속 등의 관리업무를 하남시가 맡고 시설물에 대한 유지관리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담당한다.

하남시와 LH는 최근 하남미사 공공시설물 관리에 대한 이 같은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하남미사 강변도시는 2014년 6월 입주를 시작으로 20개블록(2만2693가구) 7만여명이 거주 중이다.

이 때문에 불법 주정차, 쓰레기 방치, 무단적치 등의 생활불편에 대한 입주민들의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돼왔다.

따라서 공공시설에 대한 인수·인계가 미 완료된 시점에서 정상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이 어려워 이를 해소하기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이번 협약은 그간 공공시설물의 관리주체 부재로 지연된 각종 민원 및 불편사항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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