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민원 원스톱서비스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31 13: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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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 신고 일괄처리·안심 상속서비스 신속처리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최근 ‘2017년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에 선정돼 오는 11월22일 열리는 ‘제7회 민원공무원의 날’ 행사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구에 따르면 행안부에서 전국 245개 광역·기초 자치단체와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 평가는 민원실 환경과 서비스 품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이를 3년간 인증해주는 제도다.

세부적으로 평가는 각 시, 도에서 추천한 우수기관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가 진행되고, 2차로 행안부 전문평가단이 합동으로 현장실사를 진행하며, 3차로 미스터리 쇼퍼에 의한 심사가 진행된다. 이를 거쳐 최종 10개 기관이 선정된다.

한편 구는 올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이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민원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민원실의 모든 시설과 환경을 구성한 데 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폐업신고 일괄처리’와 ‘안심상속서비스’를 비롯한 생활민원 원스톱서비스 제공과 ‘허가전담창구 운영’ 등의 신속·편리한 민원서비스도 호평을 받았다고 강조했다.

또 ‘사회적약자를 위한 배려창구 설치’와 ‘장애인 도움벨 설치’, ‘모유수유실 개선’ 등의 노력, 6급 팀장으로 구성된 ‘친절매니저 운영’과 민원 처리 지연을 방지하기 위한 ‘민원심사관제 운영’ 등 구민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민원 시책들이 선정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앞으로도 민원인들에게 먼저 다가서고 민원인의 마음까지 읽는 소통행정으로써 구민들이 만족감을 느끼고, 자주 찾고 싶어 하는 쉼터 같은 민원실을 만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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