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구민·기업 힘모아 소외이웃에 희망나눔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31 12: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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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이웃 기업봉사단
2일 구 보건소서 연합바자회 개최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 ‘든든한 이웃 기업봉사단’이 오는 2일 구 보건소 앞마당에서 ‘2017 희망나눔 연합바자회’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바자회는 구 자원봉사센터와 구 교육복지재단이 주최·주관으로 ▲롯데백화점(노원점) ▲롯데마트(중계점) ▲이천일아울렛(중계점) ▲세이브존(노원점) 등 지역내 대형 유통업체 4곳과 연합해 진행된다.

이날 이들 유통업체는 업체별 물품판매 부스를 설치해 의류 및 생활용품, 주방잡화 등 다양한 상품을 염가에 판매한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바자회의 판매수익금은 전액 구 교육복지재단이 기부돼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10월에도 대형유통업체들이 참여한 연합바자회가 구 보건소 앞마당에 열렸으며, 수익금 780여만원이 구 교육복지재단이 기탁됐다.

또 올해 상반기에는 중계근린공원 일원에서 이마트 본점과 지점이 참여한 가운데 ‘든든한 기업 이마트와 함께하는 희망나눔 바자회’가 진행됐으며, 이날 판매수익금 2300여만원도 구 교육복지재단이 기부됐다.

김성환 구청장은 “든든한 이웃 기업봉사단 희망나눔 바자회와 같은 민·관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공적 사회복지 지원으로 한계가 있는 복지사각지대에 도움의 손길이 뻗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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