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이동수단 ‘세그웨이’ 교육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30 16: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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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작동법·수신호 강의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차세대 이동수단 이용자들의 안전을 위해 '세그웨이 안전교육 및 체험교육' 운영에 나섰다.

앞서 구는 세그웨이 5대와 헬멧 등 보호장구를 구비해 이달부터 녹천교 자전거연습장(코스교육장)에서 세그웨이 안전교육 및 체험교육 운영을 시작했다.

세부적으로 교육은 구 자전거연맹에서 ▲매주 금요일(오후 2~5시) ▲토·일요일(오후 1~5시) 교육을 진행하며, 만 16세 이상 원동기장치 자전거 등의 면허 소지자다.

교육과정은 ▲이론과정(20분) ▲체험과정(30분) 등 총 50분 코스로 진행된다. 먼저 이론교육은 세그웨이 작동법이해와 안전 작동법이며, 체험교육은 세그웨이 작동법·수신호·주행 등이다.

접수방법은 교육비 5000원(구민 3000원)을 지참해 현장접수하면 된다.

한편 구는 녹천교 밑 자전거교육장에서 자전거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해당 교실은 ▲평일반(월·화요일) ▲주말반(토·일요일)로 나눠 오전 10시~낮 12시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교실은 1개월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신청대상은 거주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각 반당 50명씩 총 100명이며, 구청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 받는다. 수강료는 무료다.

김성환 구청장은 "세그웨이 등 차세대 이동수단에 대한 주민들의 이용은 늘어가고 있지만 제대로 가르쳐주는 곳은 많지 않아 사고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용자들이 전문가로부터 작동·주행 방법을 배워 안전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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