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노후공공임대주택 시설 개선 우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25 17: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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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서 '우수 자치단체' 선정··· 장관 표창 받아
2018 시설개선사업 예산 증액 등 인센티브 확보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는 국토교통부가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수준 향상을 위해 올해 처음 실시한 ‘2017년도 노후공공임대주택 시설개선사업 평가’에서 전국 우수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평가에서는 전국 13개 시·도를 대상으로 예산관리, 사업시행 적정성(품질, 관리상태), 주민 만족도, 민원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를 포함 3개 광역시·도가 우수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국토교통부장관 표창 및 2018년 시설개선사업 예산 증액 등 인센티브를 부여받게 됐다.

시는 건설 후 15년 이상 경과된 영구임대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기능 확보를 위해 안전, 에너지절감 등 지속적인 예방과 관리를 강화해 왔다.

특히 예산을 조기에 집행하여 주민 불편을 해소함은 물론 하자민원 신속처리를 위해 전담콜센터 및 긴급기동반을 운영함으로써 예방적 통합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노력도 높이 평가받았다.

시 관계자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환경개선을 통해 주거안정을 도모해 나가는 것은 지자체가 추구해야할 가치 있는 일”이라며, “시는 노후공공임대주택 시설개선사업을 통해 편리한 주거생활을 영위해 갈 수 있도록 주거복지시스템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의 미래가 행복하고 오래살고 싶은 애인(愛仁)도시를 실현해 나가는데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건축계획과 주거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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