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미영 인천시 부평구청장, "굴포천 중심 문화·생태·경제 재생"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25 16: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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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 토크콘서트서 밝혀

[인천=문찬식 기자] 홍미영 인천 부평구청장이 25일 부평구노인복지관 실버카페 ‘아띠’에서 열린 ‘구민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에 참여했다.

구에 따르면 이날 홍 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 위원과 사회적경제·문화예술 관계자, 상인 등 각계각층 구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의 구정운영 성과와 향후 계획에 대한 비전’을 밝혔다.

구는 홍 구청장은 ‘부평의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자리에서 지역을 ‘음악융합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민 모두가 안전한 도시를 만들고, 굴포천 복원공사와 함께 굴포천을 중심으로 문화·예술·생태·경제 재생도 함께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홍 구청장은 이날 그간의 소회를 묻는 질문에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1000여억원에 달하는 채무를 다 갚고, 통합예비군훈련장과 부천 상동 쇼핑몰을 공직자와 구민들이 힘을 합쳐서 잘 막아낼 수 있었다”며 구민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토크콘서트에는 인천시 공무원밴드 ‘공무수행’ 소속 구청 공무원의 초청공연이 진행되기도 했다.

이날 진행된 토크콘서트는 CJ헬로비전 북인천방송의 주관으로 오는 11월10일 오후 10시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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