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사회적경제 마을장터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25 13: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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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26일 오전 11시~오후 5시 장승배기역 5번 출구 앞에서 사회적경제 마을장터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사회적경제 기업의 생산품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적경제란 구성원 간 협력·자조를 바탕으로 재화·용역 생산 및 판매를 통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경제적 활동을 말하며, 구에는 현재 85개의 사회적경제 조직이 활동하고 있다.

이날 장터에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 조직과 사회복지시설이 참여한다.

기업홍보, 각종 수공예품, 생활소품, 유기농 먹거리 등 질 좋은 제품들의 전시판매 및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대방동 주민 김연수씨(36·여)는 “사회적경제라는 말이 듣기만 들었지 잘 와닿지 않았는데, 이번에 행사가 있다고 하니 꼭 참여해 보고 싶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사회적마을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사회적경제 기업의 판로 확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의 활성화를 위한 기반 구축 및 환경 조성 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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