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립교향악단, 내달 8일부터 가을 시즌 공연 시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24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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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시즌 슬로건 '비욘드 아이피오'
내달 8일부터 총 5회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립교향악단이 '비욘드 아이피오'(Beyond IPO)라는 슬로건으로 가을 시즌을 시작한다.

이번 시즌은 오는 9월8일~11월24일 총 5회 연주로 구성, 인천문화예술회관 대·소공연장에서 열린다.


첫 연주는 브람스 사후 120주기를 기념하는 마지막 음악회인 교향곡 제4번과 피아노협주곡 제2번을 함께 연주하는 '또 한 번의 브람스 그리고 브람스'다.


전반부는 독주자와 오케스트라의 장엄한 조화로움 속에서 서정적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을 연주한다.


후반부에는 낭만주의시대 표현방식이 어우러진 교향곡 제4번이 연주된다.


이외에도 영화음악을 영상과 함께 들을 수 있는 '시네뮤직 콘서트'(9.26), 객원지휘자와의 멋진 호흡을 보여줄 '제367회 정기연주회'(10.24), 인천시청·인구보건복지협회·인천시향이 준비한 출산장려 프로젝트 '제3회 사랑태교음악회'(10.27), 차이코프스키의 호방한 금관선율을 만끽할 수 있는 '제368회 정기연주회'(11.24)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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