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광진구민 화합의 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24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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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광진교 페스티벌 개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와 광진구가 26일 오후 3시 광진교에서 ‘광진교 페스티벌’을 공동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광진교에서 강동구민과 광진구민이 만나 즐기고 화합하는 문화의 장 마련을 목적으로 계획된 것으로, ▲강동·광진구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의 한마당인 청소년 페스티벌 ▲각종 전시 및 체험부스 ▲아트·프리마켓 ▲다리 위 낭만레스토랑 푸드트럭존 등 상설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다리 곳곳에서는 ▲버스킹 공연 ▲물총놀이 ▲연날리기 체험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들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오후 6시부터는 축제의 메인 행사인 ‘강동구민·광진구민 줄다리기 한마당’이 개최된다.

당진군의 기지시줄다리기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줄다리기에는 총 1000여명(구별 500명)의 대표선수들이 참가해 진행된다.

한편 원활한 축제운영을 위해 26일 낮 12시~밤 12시는 광진교 양방향이 교통통제됨으로 해당 구간 이용자들은 통제구간을 우회해 지나가야 한다.

자세한 행사관련 문의사항은 강동구청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강동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강동·광진구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다리’라는 특수한 공간에서 펼쳐지는 이색축제를 통해 참여하는 모든 시민들에게 색다른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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