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저염식 실천 프로그램 다채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18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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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저염식을 의미하는 '나(NA) 다운(DOWN)' 식생활 실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다양한 저염식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18일 코레일관광개발(주)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찾아라! 아빠의 식탁’은 저염 식단에 대한 이론적 설명과 함께 직접 요리를 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요리하는 아빠가 대세인 만큼 아빠가 나서서 가족을 위한 건강한 밥상을 차려보자는 취지다.

이날 이론교육을 통해 저염식품을 구매하는 방법에서부터 현명한 외식방법, 저염 실천 전략을 알려준다.

또한 짠맛테스트를 통해 평소 식습관을 확인하고, 건강한 식재료와 간단한 조리법으로 직접 음식을 만들어보게 된다. 이어 참가자들은 직접 만든 음식을 시식하면서 건강한 음식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구는 교육에만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이 직접 가족들을 위한 음식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식품꾸러미도 제공한다.

또한 구는 '가족 건강밥상 요리교실'도 운영한다. 총 5회로 구 여성플라자 요리교실에서 진행되며, 선착순 참가자를 모집했다.

요리교실은 오는 30일 튼튼 자녀간식을 시작으로, 9월6일 건강혈관 건강밥상, 9월13일 간편 아침밥상, 9월20일 웰빙 밥요리, 9월27일 나만의 레시피가 진행된다.

성장현 구청장은 “구민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올바른 식생활 정보제공은 물론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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