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10월 강감찬 축제 장기자랑 참가자 모집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16 15: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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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오는 10월20~21일 '2017 강감찬 축제'를 개최한다. 특히 구는 축제 마지막날 '구민 장기자랑! 관악의 스타를 찾아라'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는 이달 말에서 오는 9월 초까지 동별 예선을 거쳐 각 동 대표 1명씩을 선발한다.

동 대표로 뽑힌 21명의 스타들은 9월26일 구청광장에서 전체예선을 거쳐, 10월21일 오후 3시 낙성대공원에서 최종결선을 갖게 된다.

구는 “‘자신만의 끼를 자랑하고 싶은 사람’, ‘이건 내가 최고야’하는 분야가 있는 주민이면 지금 각 동주민센터로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며 “관악 강감찬 축제 메인무대에서 당당히 자신의 끼를 선보일 기회를 놓치지 마라”고 밝혔다.

한편 강감찬 축제는 관악산 철쭉제와 낙성대 인헌제를 결합한 전통문화축제로 지난 2016년 처음 개최해 올해 2회째를 맞는다.

올해는 낙성대공원일대를 중심으로 축제가 열리며 ‘강감찬 전승행렬 거리퍼레이드’와 초청가수, 비보이, 검무, 불꽃놀이 등 다양한 공연들을 볼 수 있는 ‘강감찬 별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특히 개그우먼 김미화의 사회로 다양한 장르의 축하공연과 주민화합 한마당 잔치가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유종필 구청장은 “2017 강감찬 축제는 주민들이 함께 준비하고 함께 색깔을 입혀나간 역사와 현대를 어우르는 감동적인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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