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署 CCTV 관제센터 모니터 요원 감사장 수여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16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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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자전거 절도범 검거 고양경찰서에서는 14일 CCTV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자전거 절도범을 발견하고 112 종합상황실에 신속히 전달해 범인 검거에 기여한 고양시 CCTV 관제센터 모니터 요원 최○○님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 사진제공=고양경찰서
모니터 요원 최○○은 지난 8월 10일 새벽 3시경 모니터링 중 행신3동 소재 피프틴자전거(공공 임대 자전거) 거치대에서 자전거를 절취하는 남성의 모습을 발견, 이를 경찰에 알리고 해당 남성을 계속 모니터링하여 인상착의 및 이동경로를 경찰에게 실시간으로 전파, 현장에서 남성을 검거하는데 기여했다.

고양시 CCTV 관제센터는 2016년 2월부터 고양시 전역에 설치된 경찰청 방범용 CCTV와 지자체 CCTV 총 5,435대를 통합하여 관리·운용하고 있으며, 24명의 모니터 요원이 8명이 한 팀을 구성하여 8시간 교대근무하며 CCTV를 실시간 모니터링 하고, 모니터링 중 범죄가 의심되는 수상한 자를 발견하거나 노상에 쓰러져 있는 보행자 등을 발견하면 즉시 파견 경찰관에게 이를 알리고, 경우에 따라 경찰 및 소방에 상황을 전파한다.

김숙진 고양경찰서장은 “CCTV 관제센터 모니터 요원들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범죄예방과 현장 범인 검거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양시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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