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6월9일까지 시민 로스쿨 수강생 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11 16: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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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구민의 생활 법률 지식 함양을 위해 '시민 로스쿨' 강좌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시민 로스쿨'은 오는 6월15일~7월6일 매주 목요일 총 4회에 걸쳐 법무부에서 파견된 전문 변호사들이 강사로 나서며, ▲개인 간 민사 분쟁에 현명히 대처하는 법 ▲부동산 거래할 때 이것만은 꼭 챙겨라! ▲똑똑한 소비자 되는 법 ▲의료사고 시 알아두어야 할 것(의료소송) 등의 강의가 진행된다.

교육대상은 구민과 지역내 직장인 160여명으로 참여 희망자는 6월9일까지 담당자 이메일 또는 평생학습관 방문을 통해 수강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시민 로스쿨을 통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법률지식을 쌓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일상생활에 꼭 필요하지만 쉽게 다가가기 어려운 법에 친숙해지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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