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24일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방문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10 14: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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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들과 ‘인권탐방’ 실시
역사 속 인권침해 살피다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24일 오후 1~6시 구민과 함께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을 방문해 역사 속의 인권침해 현장을 둘러보는 ‘인권탐방’을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탐방 참가자는 해설사의 안내와 함께 역사관을 둘러보고, 역사관내 국제평화인권센터에서 동영상 시청을 통해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구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참가 희망자는 12일까지 구청 홈페이지 교양문화강좌 코너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참가비는 무료이다.

구는 이와 함께 오는 24일부터 총 4회에 걸쳐 인권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선 ‘주민인권학교’를 운영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인권탐방이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기억하고 인권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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