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찾아가는 현장취업상담실'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06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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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직업상담사가 직접 찾아가는 현장취업상담실을 운영 중에 있다고 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찾아가는 현장취업상담실’은 뉴딜일자리 사업의 하나로 활동하는 시민일자리설계사가 구청 방문이 어려운 구직자에게 더 많은 취업상담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역을 돌며 취업상담을 해주는 일자리 지원사업이다.

현장 취업상담실은 매월 둘째·넷째주 목요일에 지역내 지하철역에서 운영되며, 지난해 처음 실시해 현재까지 총 529명의 구인·구직상담을 진행했다. 다음 현장 취업상담실은 오는 11일 오후 2시 사가정역에서 실시된다.

구 관계자는 “일자리는 안정적 생계유지를 위한 수단 외에도 개개인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매우 중요한 사항”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중심의 일자리 지원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통한 주민생활 안정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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