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놀이체험공간 ‘동구랑 스틸랜드’ 시범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03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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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일 무료개방… 15일 정식개장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는 지난해부터 조성 중인 놀이체험공간 '동구랑 스틸랜드'가 어린이날을 맞아 5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동구랑 스틸랜드는 이달 5~12일 지역내 어린이 및 보호자 등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시범운영 기간 입장료는 무료로 운영되며, 오는 8일은 시설점검을 위해 휴관한다.

구에 따르면 동구랑 스틸랜드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미니축구장’ ▲모험심을 길러주는 ‘정글짐’ ▲집중력과 신체발달에 도움을 주는 ‘클라이밍’ ▲온몸으로 즐기는 ‘스마트 짐보드’ ▲보호자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맘카페’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구는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시설 운영의 문제점과 이용자 불편사항 등을 미리 파악해 필요한 부분을 보완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한 후 오는 15일 오후 2시에 개관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동구랑 스틸랜드는 현재 송림동에서 운영되고 있는 꿈엔뜰키즈랜드와 함께 지역 아동들의 신나는 놀이터가 될 것”이라며 “아동들이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노력하는 동구가 이번 동구랑 스틸랜드 운영을 통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한걸음 더 다가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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