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부영공원 축구장 등 일반시민들에 개방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03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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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 2면·야구장 1면·족구장 8면
사용료 무료… 홈피 통합예약시스템서 접수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는 토양오염 문제 등으로 사용이 중단됐던 산곡동 옛 미군부대터인 부영공원내 축구장 등을 지난 1일자로 일반에 개방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된 체육공간은 축구장 2면을 비롯해 야구장 1면, 족구장 8면 등이다.

축구장은 구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 시설관리란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운동장 사용시간은 오전 6시~오후 8시다.

야구장은 효율적 관리를 위해 사용시간 및 운영을 구 야구협회에 맡겼으며, 일반인은 매월 두 번째주 토요일과 네 번째주 일요일만 사용할 수 있다.

족구장은 자율개방 운영이 원칙이나 부평구족구협회와 일반인 동호회가 일정시간 사용하게 된다.

부영공원내 운동시설은 사용할 때 요금을 별도로 받지 않으나 발생된 쓰레기는 구 규격봉투에 담아 지정된 장소에 배출하거나 가져 가야 한다.

체육시설물을 훼손했을 경우 원상복구 또는 변상해야 하며 사용자가 주관하는 체육경기 및 행사로 인해 시설내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해서는 사용자가 민·형사상 책임을 져야 한다.

아울러 위반사항이 발생한 단체는 6개월간 구 체육시설(운동장) 사용이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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