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올해 공동주택 지원 59개 사업 선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03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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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곳에 4억 보조… 7곳 안전점검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17년 공동주택 보조금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52개 공동주택 단지에 대한 지원사업과 7개 단지에 대한 안전점검 지원을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심의위원회에서는 공동주택관리 지원 124개 신청사업 중 52개 사업의 보조금(4억여원) 지원과 소규모 공동주택 7개단지에 대한 안전점검 서비스 제공을 결정했다.

심의위원회는 “관리주체가 없고 상대적으로 단지환경이 열악한 다세대주택과 연립주택, 보수가 시급한 노후 및 위험시설에 중점을 둬 최대한 많은 단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선정했다”며 선정이유를 밝혔다.

이에따라 구는 공동주택 지원사업 선정단지를 대상으로 이른 시일내 사업시행에 따른 사전교육 및 안내를 실시하고 오는 9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관리를 위해 이달 중 안전진단전문기관에 업무를 위탁 의뢰해 오는 9월까지 서비스 제공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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