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세계 공정무역의 날 기념 강좌·교육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03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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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공정무역 사진전 포스터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세계 공정무역의 날(5월13일)을 기념하고 공정무역을 알리기 위해 청운문학도서관에서 무료 ▲사진전 ▲시민강좌 ▲어린이 교육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Coffee for Nepal’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사진전은 2015년 두 번의 대지진 속에서 키워낸 네팔 커피와 그 커피를 키우는 농부들의 이야기로 오는 31일까지 청운문학도서관 복도 전시실에서 열린다.

시민강좌는 ‘희망을 일구는 커피마을 이야기’를 주제로 오는 11일 오후 4시~5시30분 공정무역 재단법인 ‘아름다운 커피’의 한수정 사무처장이 커피 생육, 가공, 선적 등 네팔 커피가 한국의 소비자에게 오기까지의 과정과 네팔 커피 생산자들이 지닌 커피에 대한 애정에 대해 강연한다.

11일 오후 4시~5시30분 진행되는 어린이 교육에서는 공정무역의 중요성에 배우는 ‘공정무역 초콜릿 이야기’가 진행된다.

이 교육에서는 카카오 생산 과정과 초콜릿을 만들기 위해 일하는 어린이들의 현실에 대해 듣고 토론하며, 공정무역 초콜릿을 먹어보는 시간도 가진다.

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에서 3학년 아동으로, ‘아름다운 커피’ 이정화 홍보캠페인팀 간사가 강사로 나선다.

참여 신청·문의사항은 종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청운문학도서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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