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경로당 164곳서 252개 프로그램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03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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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경로당을 지역사회에 참여하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경로당 활성화 사업’에 본격적으로 박차를 가한다.

2일 구에 따르면 구는 노인들의 다양한 복지수요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역내 164개 경로당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 건강지원·정서함양·여가지원 등 여러 부문과 장구교실·훌라댄스·서예교실·필라테스·공예교실·웃음치료교실·수지침교실·이미용교실 등 32개 부문 252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는 특화사업으로 경로당 공동작업장을 선제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경로당 공동작업장 사업은 노인들이 천연비누 만들기·제과제빵·화분 원예작업 등을 전문가에게 배워 생산과 판매를 하는 사업으로 100세 시대를 맞아 사회참여활동과 제2일터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특히 노인 놀이중심 경로당 프로그램에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더해 노인 문화생활을 한층 높이고 있다.

고시환 노인복지과장은 “노인들이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점차 다양해지는 문화수요를 충족시키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새로운 노인 경로당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고 앞으로의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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