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사회적기업 대표구로 ‘우뚝’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03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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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놀자씨시 서울시 예비기업 선정 등 잇단 길보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최근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의 기업이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좋은 소식이 줄줄이 잇따르고 있다.

2일 구에 따르면 우선 (주)놀자씨씨가 ‘2017년 제1차 서울시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됐다. (주)놀자씨씨는 ‘재밌게 일하면서 돈 벌자’ 라는 마인드를 가진 청년들이 모인 공연·이벤트 기획사로, 길동 복조리시장 축제, 고덕야시장, 사회적경제장터 '뜰장'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따라 지난해 하반기 서울시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된 (주)코이로, (주)브로슨컴퍼니를 비롯해 올해 초 고용노동부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된 아트인어스까지 현재 구에는 총 12개의 사회적 기업이 활동하게 됐다.

이와함께 벽화를 이용한 답례품을 개발하는 (주)눈썰미아트앤디자인과 다문화가정 아동을 주제로 한 뮤지컬을 제작하는 (주)브로슨컴퍼니가 서울시 (예비)사회적기업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서울시 사회적경제 지역특화사업으로 지속적인 문화 돌봄사업인 ‘강동구 마을문화창의학교’가 선정되기도 했다.

이해식 구청장은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경제조직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 나가겠다” 며 “이들 기업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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