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8월30일까지 ‘잘 가꾼 집 선정’ 공모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01 15: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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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오는 8월30일까지 ‘2017 잘 가꾼 집 선정’ 사업 신청 접수를 받는다.

1일 구에 따르면 단독다세대다가구 주택 중 건물 주변을 꽃, 나무, 화분 등을 이용해 녹색공간이 풍부한 곳으로 잘 가꾸거나 종로의 역사성·지역성을 잘 살린 집을 찾아 표창하는 이번 사업에 수상작으로 선정되면, 표창 및 표찰(벽면부착용)을 수여받으며, 11월에는 구청 본관 1층 및 민원실 1층 로비에 마련되는 사진 전시회에 전시된다.

선정대상은 ▲주택의 자투리 공간을 꽃과 나무 등으로 잘 가꾼 주택 ▲종로의 역사성·지역성을 반영해 서울성곽, 전통가옥 및 문화재 등과 조화롭게 녹색공간을 잘 살린 주택 ▲입체적 유휴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화분, 화단, 조경 식재 등을 이용해 골목 경관을 개선한 주택 등이다.

단, 30가구 이상 공동주택 및 조경사 등 전문가의 손길로 꾸며진 집은 제외된다.

심사기준은 ▲노후주택 및 공간이 협소한 지역을 정성들여 잘 가꿨는지 여부 ▲주변 환경과의 조화 여부 ▲주택의 개방성 및 주민의 호응도 ▲창의성 ▲지속성 ▲주택을 아름답고 활기차게 만들었는지 여부 등이며 조경, 디자인 및 건축 전문가 등의 심사를 통해 오는 10월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2점을 선정한다.

신청(추천)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건축물 소유자가 직접 동주민센터 및 종로구청 주택과에 응모하거나 동주민센터와 유관부서 추천 등을 통해 진행된다.

제출서류는 신청서 및 녹색건축물 전경, 정면, 측면, 근접촬영 등 사진파일이며, 자세한 사항은 구청 주택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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