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2017 서울장미축제’ 홍보 박차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0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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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기사단·서일大 동아리팀
내달 3·12일 축제 홍보 버스킹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오는 5월에 열릴 ‘2017 서울장미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로즈로드 버스킹’ 공연팀이 축제 홍보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로즈로드 버스킹’은 서울장미축제 기획단인 장미기사단과 서일대학교 동아리팀으로 구성된 공연팀으로, 중랑의 관광 명소를 돌며 거리 공연 및 레크레이션, 퍼레이드 등의 ‘2017 서울장미축제’를 홍보하고 있다.

오는 5월3일에는 신내근린공원에서 행사가 열리며, 오는 5월12일에는 중랑천 수림대 장미정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5월12일에는 ‘야간 조명 점등식’을 시작으로 ‘장미 빛 축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이어 축제 전후 1주일간 펼쳐지는 리틀 로즈 페스티벌(5월12~28일) 기간에는 장미터널 및 수림대 장미정원, 인근 아파트, 지하철역 등에서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로즈로드 버스킹 공연팀은 지난 7일 벚꽃이 한창인 겸재교 도서거리에서의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14일 면목역 광장, 23일 망우역사문화공원, 26일 망우역 문화광장에서 홍보 행사를 펼친 바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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