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카누선수단, 가슴에 태극마크 단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25 14: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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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스프린트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 일반부서 금·은메달 획득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옹진군 카누 선수단이 최근 전북 완주군 구이저수지에서 열린 카누스프린트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해 국가대표 선발, 금·은메달을 흭득했다.

25일 군에 따르면 선수단은 이번 카누대회에서 여자 일반부 500m K-2에서 금메달, K-4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또 염인화 선수가 K-1(500m)에서 3위를 기록해 국가대표로 선발돼 앞으로 태극마크를 달고 각종 국제대회에 참가할 수 있게 됐다.

장길환 옹진군 카누선수단 감독은 “올해 전국카누선수권대회 및 전국체전 등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훈련에 집중해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 카누선수단은 1999년 4월 4명의 선수로 창단된 이래 전국체전 등 크고 작은 국내 각종 대회에 참여해 꾸준히 입상하는 등 뛰어난 기량을 선봬며 우승을 석권하면서 옹진군을 대내외로 알리는 등 옹진군의 위상을 높이는 데 성공적인 역할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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